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 등 22곳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하는 지역의 산업기반을 되살리거나 주차장 등 생활 SOC를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뉴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22곳에 2023년까지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 혁신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밀착형 생활SOC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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