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이 개막 여섯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울산은 상주와 방문경기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주민규가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이겼습니다.
페시치가 여섯 경기 만에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서울은 경남에 2,330일 만에 승리했습니다.
전북은 인천을 2-0으로 이겼고, 대구는 성남과 1-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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