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4년여 만에 열린 국내 평가전에서 아이슬란드에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용인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수비 실책으로 두 골을 내준 뒤 후반 여민지와 이금민의 연속골로 2대 2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시간에 골키퍼 실수로 추가 골을 내줘 2대 3으로 졌습니다
오는 6월 프랑스 여자월드컵 첫 경기인 프랑스전을 대비해 치른 이번 평가전에서 윤덕여 감독은 여민지를 원톱에 세우고 지소연을 뒤에 받치는 4-4-1-1 포메이션으로 팀 전력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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