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아프냐…나도 아프다’

2019-04-05 327



'4·3 보선' 후폭풍…이해찬·손학규 '책임론' 등장
'꼰대론'에 '퇴장론까지 '이해찬·손학규 '동병상련'
‘손학규 찌질하다’ 비난했던 이언주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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