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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니 납치 가능성 적어”…너무 무심한 경찰?

2019-04-04 29



윤지오 "경찰, 키가 크니 납치·살해 가능성 낮다고 말해"
윤지오, "경찰, 키 170cm 이상은 납치 기록 없다고 해"
윤지오, 경찰의 부실 신변보호에 청원글 올리기도

[2019.4.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9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