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국제통화기금, IMF가 우리 경제 하강 요인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권고했다면서 이달 안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정부가 선제적으로 정책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경제 상황이 어렵다면서 현재 상황을 고려해 산업·고용 위기 지역 지정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추경을 편성하겠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미세먼지에 역점을 뒀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402090729913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