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태국 지인 만난다더니…말레이시아항공?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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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김학의 "64세에 어디로 도피하나, 죽어도 조국에 뼈를 묻을 생각"
김학의 "해외로 도피할 생각 추호도 없다"
김학의 첫 공식입장…"긴급 출금조치 부당"
[2019.3.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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