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가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첫날 5개 구장에 11만 4,028명의 구름관중이 들어차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
SK와 kt가 맞붙은 인천을 제외하고, 잠실과 사직, 광주와 창원 등 4개 구장이 전 석 매진됐습니다.
2016년 어린이날에 작성된 하루 최다 관중, 11만 4,085명에는 58명이 모자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sn/0107_2019032322084959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