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마약 밀수’ 유시춘, 부실 검증 논란

2019-03-22 378



한경 유시춘 EBS이사장 아들 대마초 밀반입 혐의로 복역
유시춘 "아들, 마약 밀수 안 해…내가 범인 잡을 것"
방통위·EBS "추천과정에서 검증하지 못했다" 해명 논란

[2019.3.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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