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춘 아들, 마약 밀수…“결백 믿는다”

2019-03-21 41



유시춘 EBS 이사장 임명 전 장남 대마초 밀수 구속
유시민 조카, 대마초 밀수로 구속… 징역 3년 확정
유시춘 "마약 음성 판정… 아들 결백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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