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세먼지 범국가 기구' 위원장직을 수락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기구 구성을 논의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선 국민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정치권이 초당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반기문 / '미세먼지 범국가 기구' 위원장]
미세먼지 문제는 보건·에너지·자동차산업·국제 협력 등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제 주체와 사회 집단 사이에서 이해가 다양하게 엇갈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한 발짝씩 물러서야 숨 쉴 수 있습니다.
정치권은 미세먼지 문제를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접근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정치권 전체가 오직 국민의 안위만 생각하면서, 한마음으로 초당적·과학적·전문적 태도를 유지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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