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섯 팀 감독과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결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6개 팀 사령탑은 '자신의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대부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현대모비스를 꼽았습니다.
올 시즌 플레이오프는 모레(23일) 4위 KCC와 5위 오리온, 24일 3위 LG와 6위 KT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
6강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현대모비스, 2위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립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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