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임은수가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으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임은수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기존 기록을 3점 이상 경신한 72.91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임은수는 경기를 몇 시간 앞둔 공식연습 도중 미국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종아리를 찍히는 부상을 당했지만 후유증 없이 깨끗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임은수는 모레(22)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권 입상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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