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죽이지 않았다” 살해 떠넘긴 주범

2019-03-20 1,020



피의자 김 씨, 체포 당시 모습…'편의점에서 검거'
체포 당시 김 씨 수중에 1800만 원… 나머지는?
김 씨 "내가 직접 죽이지 않았다"… 진술 번복

[2019.3.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8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