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LG와 kt, KCC와 오리온의 대결로 확정됐습니다.
오리온은 이승현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kt를 86대 80으로 꺾었습니다.
kt와 동률이 된 오리온은 상대전적의 골 득실에서 앞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KCC는 전자랜드를 꺾고 단독 4위가 됐습니다.
정규리그를 모두 끝낸 프로농구는 오는 23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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