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대 2로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GS칼텍스는 강소휘가 31득점, 이소영과 표승주가 각각 23점과 18점을 올리는 활약 속에 4, 5세트를 내리 따내 세트 스코어 3대 2로 재역전승했습니다.
1승 1패로 맞선 두 팀은 오는 19일 장소를 김천으로 옮겨 챔프전 티켓이 걸려있는 마지막 3차전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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