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에서 혈압을 재려는 간호사를 폭행한 63살 A 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A 씨가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울산 모 병원 응급실에서, 자신의 혈압을 재려는 20대 간호사 팔을 여러 차례 때린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만취 상태로 길을 걷다가 넘어져 얼굴에 상처를 입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31622415464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