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노리개 되지 않도록”…‘김학의 사건’ 공방

2019-03-15 67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별장 성접대 의혹'
민갑룡 "육안으로도 김학의… 감정 필요 없었다"
"저 좀 살려달라" 김학의 피해 여성 눈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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