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두 번째 이야기
삶, 누구에게나 특별한 이름
그녀가 겪었던 고되고 힘겨웠던 날들에 대한 고백
눈물조차 나오지 않았던 아픔
불의의 사고, 그녀의 아픈 손가락이 된 손주
겨우 붙든 목숨 실낱같은 희망 속을 걷는 하루하루
배우 60년, 그 이름 앞에 빛나는 날 들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웃었던 그녀의 두 번째 이야기
12월 2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