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산기슭 허름한 비닐하우스에의문의 사람들이 살고있다는 제보!하루 종일 고된 노동을 하지만임금 한 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백발 노인과좁고 어두운 컨테이너 안에 갇혀있는 한 남성대체 이곳의 정체는 무엇일까두 얼굴의 목사복지시설에서 자행되는 폭력과 착취의 현장10월 24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