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남 엄마와 17살 연상 남편_엄마의 봄날 151회 예고

2019-03-12 0

밥 먹을 때도 알콩~ 달콩


그런데


어디론가 걸음을 재촉하는 엄마


엄마가 아픈 몸으로 향한 곳은


무덤!?


16년째 전처의 제사를 지내주는 엄마!


눈치 없는 아빠


지금도 (전처가) 문득문득 생각이 나


같이 산지 20년이 되어가는데




순남 엄마와 17살 연상 남편



8월 5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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