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아무도 없는 골목길누군가 담을 타고 올라간다?!익숙한 듯 난간을 잡고 올라서는 모습!아픈 몸을 이끌고 위태롭게 난간을 정리하는 노인어쩌다 노인은 도심 속 쓰레기 성에자신을 가두게 된 것일까?6월 29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