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몸으로도 쉬지 않고 일했던 성자 엄마때론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때로 벌컥 화도 잘 내지만40년 넘는 세월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한 손으로 가꾼 사랑 성자 엄마3월 25일 일요일 오전 9시 50분 방송[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