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_시그널 17회 예고

2019-03-12 0

탄광촌 폐가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다?위험천만한 철로 앞에 위치한 집불편한 다리로 집 안을 기어 다니시는 할머니할머니를 보살펴 줄 가족은 없는 걸까?사회의 무관심 속에 홀로 살아가는 할머니할머니의 구조신호에 응답했습니다

3월 2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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