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화분 엄마의 인생_엄마의 봄날 123회 예고

2019-03-12 1

바다와 굴이 어울어진 서산의 갯벌
오늘도 분주한 엄마의 발걸음
20년 동안 홀로 지내 온 화분 엄마
화분 엄마에게도 봄날이 찾아올까요?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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