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하나를 찾은 새로운 부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노래를 흥얼 거리며 설거지하는 쩍벌남 등장?!
신데렐라를 연상케 하는 이 남자...
집안일에 연연하는 동안 느긋한 아침을 즐기는 중
먼지가 있어도 좀 버티는 타입이라!
아내는 먼지를 버티고 남편은 가장의 무게를 버티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쾌한 부부의 이야기!
일상이 여행! 신들의 섬 발리
에메랄드빛 바다를 내 집처럼 누비는 가족
그러나 케일런이 한국어에 흥미가 없어!
아들의 공부를 위한 엄마의 극약처방은?
러시아 청춘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
일벌레 남편이 달라졌다?!
갑자기 통역하는 남편?!
사랑은 아무나하나
11월 11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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