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위에 군림한 ‘밤의 여왕’ 조선을 홀린 그녀의 정체궁궐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던 조선 시대의 비선 실세! 무당 ‘진령군’명성황후와 고종 그들은 대체 왜 무당에게 기댔나?나라의 운명보다 권력이 먼저였던 왕과 왕비 그리고 조선의 침몰- 밤의 여왕 진령군 편 -10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