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가 완공되기 전까지 산토리니의 유일한 운송수단이었던 당나귀.[배낭 속에 인문학 5회][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humanities/main/ma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