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바닷일을 해 온 숙희 엄마오늘이 엄마에겐 마지막 뱃일입니다모든 걸 주었던 바다와의 이별 이야기숙희 엄마의 마지막 바닷길6월18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방송[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홈페이지 : www.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