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위 오리온이 연패에서 탈출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오리온은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린 허일영의 활약을 앞세워 82 대 69로 승리를 거두고 3연패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7위 DB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린 오리온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현대모비스는 SK를 106 대 86으로 크게 이기고 4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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