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휴대전화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중고 학생 휴대전화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116개 가운데 34개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식중독을 막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주기적인 휴대전화 소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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