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에 있는 전자제품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99㎡와 건물 내 전자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9천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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