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임명 강행 배후에 최순실” 진술
2019-03-06
0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하기 전에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동영상을 파악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이 당시 인사 검증을 맡았던 박관천 전 경정에게서 최근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전 경정은 김 전 차관 임명 강행 배후로 최순실 씨를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경찰, 김학의 차관 임명 두 달 전 동영상 확보”
김연철·박영선 임명 강행…야당 “국정 포기 선언”
‘임·박·노’ 임명 강행?…서로 공 넘긴 文·민주당
민주당, ‘임명 강행’ 장관 향해 인사 거부·질문 패싱
민주당 “조국 임명 강행”…한국당 “정권 종말 시작”
“능력으로 보여달라”…강경화 임명 강행
유은혜 청문보고서 불발…문 대통령, 임명 강행?
박준영 후보자 자진사퇴…靑, 임혜숙·노형욱 임명 강행
박성진 임명 강행 고민 깊은 靑
與 “헌법재판관 임명 강행 처리하면 즉시 권한쟁의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