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조립식 사무실서 불...1명 사망·1명 중상 / YTN

2019-03-04 7

어제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의 한 골재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 관계자 47살 김 모씨가 숨졌고, 49살 윤 모씨는 전신 3도의 중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입니다.

불이 난 사무실은 지상 2층 규모의 조립식 건물로 불은 소방대원들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30500272657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