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2위 전자랜드가 최하위 삼성을 82대 77로 누르고 3위 LG와 승차를 7경기로 벌렸습니다.
전자랜드는 남은 7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거나 LG가 한 번 지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2위 자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SK는 헤인즈와 로프튼이 나란히 19점을 넣은 활약 속에 힘겹게 6위를 유지하고 있는 고양 오리온을 87대 78로 꺾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KCC를 98대 87로 이기고 정규리그 1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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