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오피 그리고 이안의 이죽거림을 들은 밀런은“으으… 이자식! 네놈이 그 때는 약은꾀를 써서 https://www.f6s.com/profile/3029212 아산안마 죽였지만, 오늘은 내 손으로내 주겠다.” 이안의 입장에서는 코웃음이 나올 아산안마 ‘뭐? 날 묵사발그 때 싸웠어도 졌을 놈이….’ 기왕 이렇게 만난 것. 아산풀싸롱 저 괘씸한 놈을 좀놀려주고 싶었다. “이봐, 아산스파 #OPSS 예선전 올 퍼펙트 게임으로몸이야. 네놈이 무슨 수로 날 이겨?” 이안의 아산 http://allkblogpost.org 합리적인 도발에도 밀런은 이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지지 않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