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PGA 투어 혼다 클래식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로 미국의 키스 미첼과 함께 공동 선두를 기록했습니다.
이경훈과 강성훈,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나란히 선두에 두 타 뒤진 4언더파 공동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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