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회에서 새해 국정연설을 진행하는 동안 ‘꿀잠’에 빠진 소년이 포착됐습니다. 주인공은 트럼프 대통령과 성이 같다는 이유로 또래 친구들에게 몇 년간 왕따를 당해온 11살 ‘조슈아 트럼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마치 자장가인 듯 등받이에 머리를 기댄 채 잠에 빠진 소년을 [C브라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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