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수질관리과를 격려 방문했습니다. 수질관리과는 수질 오염 사고에 대응하는 곳으로 24시간 동안 긴장감을 갖고 운영되는 부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격무를 맡는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충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무관을 소개받자 문 대통령은 “공무원이 천직”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심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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