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개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38분간 단독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문 대통령의 방북 요청에 ‘방북 공식 초청장 오면 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담이 끝난 후 교황과 문 대통령은 서로 준비한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현장을 [C브라더]에서 준비했습니다.
기획:이재호 글,구성:박주영 편집:김민지 영상취재:조상범 김동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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