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서울시 관악구의 4층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복싱 체육관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체육관 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신발장과 CCTV, 운동기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입구 옆에 있는 신발장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22323383622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