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팀은 물론 일본 팀을 두루 둘러보는 일정이다. 김 감독은 다음 달 1일에 귀국했다가 7일 다시 일본 오사카로 향한다. 일본 팀들의 시범경기와 다음달 9,10일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멕시코 대표팀 평가전을 관전하며 양 팀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