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0회째를 맞은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앞으로는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스포츠의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스포츠 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정부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김민석과 차민규, 쇼트트랙의 곽윤기, 최민정을 비롯해 피겨의 차준환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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