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에 또래 여학생 7시간 감금한 채 질주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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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에 또래 여학생 7시간 감금한 채 질주
중학생, 전남 광양에서 광주까지 100㎞ 운전
여학생 1명 뒷좌석에 앉힌 뒤 7시간 동안 시내 주행
[2019.2.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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