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혜자는 “3년 만에 복귀한 것은 (그동안) 할 만한 연기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눈이 부시게’는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드라마다. 어떤 드라마와도 비슷하지 않다”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