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사무실에서 화재...6백만 원 재산피해 / YTN

2019-02-06 7

오늘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6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에어컨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류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휴라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며 벽에 설치된 에어컨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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