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서 홍역 감염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기도는 어젯밤(1일) 안산에서 7개월 된 여아가 홍역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아는 기존 감염자와 같은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제(31일) 20대 남성에 이어 하루 만에 또 홍역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산지역 홍역 환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20222251551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