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주말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한국 프로듀서 연합회로부터 이달의 PD상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안수영 한국 PD 연합회장은 시상식에서, 스탠바이미가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새롭고 창의적인 표현 방법으로 시청자들에게 들려주며, 이슈를 차분히 되돌아볼 기회도 제공하는 등 혁신성과 실험 정신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YTN에서 방송되는 스탠바이미는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던 사건의 당사자, 또는 역경을 겪었거나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봄으로써, 희망을 모색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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