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황우주' 찬희, 과거 '시그널'에서도 누명..'누명 전문 배우'

2019-01-18 1

‘스카이 캐슬’ 황우주의 과거 옥살이가 화제다!

인기리 방영 중인 JTBC‘SKY캐슬’은 종영을 4회 앞둔 가운데 김혜나를 살해한 범인 찾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혜나와 평소 가까웠던 황우주(찬희)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김혜나의 손톱에서 발견된 황우주의 DNA와 차량에서 발견된 블랙박스 영상이 증거로 제시됐다. 공개된 17화 예고에서 황우주는 구치소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진범이 따로 있다면 황우주는 억을한 누명을 뒤집어 쓴 상황.




‘황우주’ 역 찬희는 과거 시그널에서도 억울한 누명을 쓴 ‘선우’역에 분했다!

가난한 가정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다정다감했던 해영의 형 선우는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희생, 세상을 떠나게 된다. 형 선우의 억울한 죽음은 해영이 프로파일러가 된 계기이기도 하다.

스카이 캐슬 ‘황우주’찬희가 시그널‘선우’였다는 것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시그널때도 연기 좋았는데 스캐에서 다시 봐서 좋다” “이번에는 누명을 벗길..”“sf9 찬희는 벌써 감빵생활 2회차 아이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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