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져버린 소연,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다..'

2019-01-18 1

[ 로맨스가 필요해3 6화 ]

회사 국장님이자 친한 선배 태윤(남궁민)의 지지를 받으며 성공을 다짐했던 방송을 결국 망쳐버린 주연(김소연). 항상 웃으며 힘이 돼주었던 태윤의 차가운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보이고.. 그리고 그런 주연을 안아주는 주완(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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